오리초등학교, '스카이 드림' 드론 축구팀 창단식 개최

-성남내 학교 드론축구팀 최초 창단식 가져
-교장 선생님과 학생13명 드론 운행 조작 자격증 획득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1/11/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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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초등학교, '스카이 드림' 드론 축구팀 창단식 개최
-성남내 학교 드론축구팀 최초 창단식 가져
-교장 선생님과 학생13명 드론 운행 조작 자격증 획득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1/11/2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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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초등학교, '스카이 드림' 드론 축구팀 창단식 개최

 

오리초등학교(교장 신우영)는 지난 26일 분당 하얀마을복지회관(관장 김영환) 4층 대강당에서 드론 축구팀 '스카이 드림'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미 성남시의원김홍림 성남형 교육지원단장이재봉 분당시니어 클럽 관장과 오리초등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국내에는 약 40여개의 드론 축구팀이 창단하여 활동하고 있지만 성남내 학교에서는 오리초등학교가 최초로 드론 축구팀을 창단했다.

 

지난 4월부터 오리초등학교에서는 학교 옥상에서 드론이 높이 떠서 날아다니며 고장의 도시구조와 탄천의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드론 항공사진을 촬영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

 

 ▲ 드론축구 체험 시범 공개수업

  

미래 교육실에서는 씽씽 윙윙 드론 축구와 드론 레이싱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드론 산업이 주도해 갈 것이라는 신우영 교장 선생님의 미래 시대에 대한 예측과 학부모님의 전폭적 지지도 큰몫을 하고 있다.

 

또 실과 교과목의 단원 재구성을 통하여 드론 조작 학습 시간을 교육과정으로 수립하고 체험 위주의 재미있고 유익한 수업을 구안하여 실천한 결과 교장 선생님과 5, 6학년 13명의 어린이들이 드론 운행 조작 자격증을 획득했다.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남기석 선생님은 "내년부터는 드론 체험교육을 전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드론 기초,드론 축구,레이싱 드론,취미용 사진,비디오 촬영도 가르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리초등학교 스카이 드림팀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이 드론을 배우고 축구팀으로 경기를 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몸소 느끼고,체험하면서 배워나가고 있다.성남시가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성남시의회에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에 신우영 교장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원대한 꿈을 길러 자신만만한 자기만의 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미래교육의 목표이며 꿈의 크기가 행복의 크기도 좌우하는 것인 만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어른들의 배려와 방향설정이 무척 중요하다. 오리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하늘을 씽씽 나는 드론처럼 훨훨 날아 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론 축구는 4차 산업의 주역인 드론으로 새롭게 탄생된 스포츠로 한 팀에 5명의 조정자가 드론 자체의 외골격에 축구공 형태의 가드를 둘러서 만든 각각의 드론 볼을 조정해 골대에 넣어 득점을 하는 방식의 신개념 미래형 e스포츠 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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