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공직사회가 지향해야할,‘청렴 문화’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1/08/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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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공직사회가 지향해야할,‘청렴 문화’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1/08/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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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공단 경기광주지사장 임희춘

 

 

 

 

청렴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하는 말로서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재물에 욕심이 없는 청빈한 삶을 참된 사회적 가치로 여기며 살아왔다.

 

조선후기 유명한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부의 침입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로 인한 민심의 이반이라고 하였다. 최근 LH 사태 등 공공조직의 부정부패 사건으로 인해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가 많이 실추되어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공직자의 높은 도덕성과 윤리의식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공직자의 부패를 방지하고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을 시행하고 대한민국 청렴 로드맵 ‘5개년 반부패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공직자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아울러 국민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민연금공단은 투명하고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년 반부패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금품·향응 수수 등 6대 비위행위 발생시에는 원 스트라익 아웃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며 준엄하게 처벌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2017년 이래 4년 연속 2등급 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지난 3월부터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하여 임직원 행동지침 청렴한 생활, 10가지 약속을 마련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먼저, 국민의 신뢰회복을 위해 성희롱, 성추행, 성차별 금지 공정한 업무처리 알선·청탁금지 정보의 유출 및 무단 열람 금지를 행동 지침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상호 존중하기 갑질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부정부패 차단을 위해 금품 등 수수 금지 품위손상 금지 특정인 특혜금지를 실천해 나가기로 하였다.

 

지난해 부터는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이 장기화 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연금청구, 환수금 등의 모바일 수납 등 비대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노령연금 청구 시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타기관 자료 직접확보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 직원 모두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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