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용인시, 백화점·마트·축산물 판매업소 등 1만5017곳 대상

탄천뉴스 | 기사입력 2021/01/20 [14:54]
사회/복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설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용인시, 백화점·마트·축산물 판매업소 등 1만5017곳 대상
 
탄천뉴스 기사입력 :  2021/01/20 [14: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설 명절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용인시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수 용품과 선물을 마련하는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담당 공무원,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등 16명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백화점·대형할인마트·중소형마트·축산물 판매업소·전통시장을 비롯한 1만5,017곳으로 점검 품목은 육류·과일류 등 제수 용품과 갈비·한과·홍삼을 비롯한 선물 세트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배달어플·온라인 마켓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우선 온라인으로 원산지 표기를 확인해 계도하고 필요한 경우에 현장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구입할 때는 반드시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되는 경우 신고해달라”며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도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탄천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박스
메인사진
남한산성 일출
이전
1/3
다음
광고